'뭉쳐야찬다' 새 멤버 누구? 허재 "아이C"…'○○계의 강동원'

입력 2019-07-26 0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뭉쳐야 찬다'에 새 멤버가 영입됐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방송 말미 새 멤버 등장을 예고했다. 새 멤버의 정체는 다음달 1일 8회에서 공개된다.

새 멤버에 대한 단서는 '영 앤 핸섬' '시베리아 횡단철도급 신장' '엄청난 딱밤 파워' '○○계의 강동원'이었다.

그의 화끈한 신고식도 공개됐다. 새 멤버는 손바닥으로 허재의 손바닥을 내리치며 파워를 자랑했다. 이에 허재는 "아이C"라고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예고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배구선수 김요한이라며 추측하고 있다. 최근 김요한이 은퇴한 것을 이유로 들었다. 또 김요한의 별명은 '배구계 강동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32,000
    • -1.4%
    • 이더리움
    • 4,748,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6.69%
    • 리플
    • 2,124
    • +5.1%
    • 솔라나
    • 355,900
    • +0.28%
    • 에이다
    • 1,522
    • +16.18%
    • 이오스
    • 1,096
    • +11.95%
    • 트론
    • 299
    • +7.17%
    • 스텔라루멘
    • 739
    • +77.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50
    • +7.18%
    • 체인링크
    • 25,060
    • +16.56%
    • 샌드박스
    • 594
    • +2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