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슬, 53억 규모 투자조합 주식 처분

입력 2019-07-26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럭슬은 53억1000만 원 규모의 루플렉스1호조합 주식 53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7.18%에 해당하며 처분 이유는 운영자금 활용을 위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에 뉴욕증시ㆍ국제유가 요동…나스닥 1.53%↓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날씨] 전국 기온 '뚝↓', 낮 기온 20도 내외…쌀쌀한 가을날씨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92,000
    • -1.78%
    • 이더리움
    • 3,324,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431,200
    • -4.28%
    • 리플
    • 811
    • -1.22%
    • 솔라나
    • 195,700
    • -3.88%
    • 에이다
    • 479
    • -4.01%
    • 이오스
    • 648
    • -5.68%
    • 트론
    • 205
    • -0.97%
    • 스텔라루멘
    • 127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50
    • -5.88%
    • 체인링크
    • 14,960
    • -5.62%
    • 샌드박스
    • 337
    • -6.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