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19-07-2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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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8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2분기 수익성도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545억 원에 그쳤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14.2% 감소한 71억 원, 영업이익률은 2.9%포인트 감소한 13%로 부진했다”며 “원가에서 재고자산 충당금이 약 5억 원 발생했으며 판관비에서 광고선전비가 29억 원으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회복세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배 연구원은 “3분기 5대 개량 신약의 매출은 12.9% 증가한 15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8.4%를 차지하겠다”며 “견조한 외형 증가로 영업이익은 94억 원, 영업이익률은 17%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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