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호텔신라,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 약세

입력 2019-07-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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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증권사들 평가에 장 초반 약세다.

호텔신라는 29일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2% 하락한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주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1조3549억 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792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공항 임차료에 대한 리스회계 변경 및 판관비 개선 효과가 10억~15억 원에 그쳤고 싱가포르와 홍콩의 비수기 시즌 영향 등으로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따이공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2분기에도 있었으나 1분기와 같은 일회성 이익 미발생, 따이공 대상 프로모션 확대 등의 영향으로 면세점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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