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로' 측 "호날두 인터뷰 일방적 취소? 안 하기로 사전 정리"

입력 2019-07-29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호날두(유벤투스)가 노쇼 논란으로 한국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측이 유벤투스가 함께 진행하기로 한 촬영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했다.

'으라차차 만수로' 측은 29일 "유벤투스FC 선수들과 인터뷰가 잡혀있던 건 맞지만 호날두로 특정한 계약이 아니었다"라며 "세부 내용 정리 중 '으라차차 만수로' 팀은 인터뷰를 안 하기로 사전에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적으로 저희가 인터뷰 안 하는 걸로 정리했어서 유벤투스 지각 등에 의한 촬영 취소는 아니다"라며 "현장에 촬영팀이 가지도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호날두를 비롯한 유벤투스는 2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BS2 축구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 팀과 만나 인터뷰 등 짧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구단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촬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으라차차 만수로' 측은 구단 측과 인터뷰를 안 하기로 사전에 협의한 상황이라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24일 중국에서 풀타임으로 친선경기를 뛰고 25일 팬 사인회 등 일정을 마친 뒤 26일 한국에 입국했다. 비행기 연착으로 예정보다 2시간 늦게 한국에 입국한 호날두는 컨디션을 조절하겠다며 팬 사인회를 취소했고, 이후 K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끝내 뛰지 않아 한국 팬들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2,000
    • -1.18%
    • 이더리움
    • 3,10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2.53%
    • 리플
    • 2,084
    • -2.02%
    • 솔라나
    • 130,800
    • -1.13%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89%
    • 체인링크
    • 13,180
    • -1.3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