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이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으로 137억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이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으로 137억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제기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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