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이 7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시설공사 해약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동산진흥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4%(520원) 하락한 296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동산진흥은 태영에너지와 맺은 7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시설공사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64.47%에 해당하는 규모다.
동산진흥은 공동수급업체의 모듈 수급이 지연되고 사업진행의 불확실성으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8-08-05 09:11
동산진흥이 7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시설공사 해약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동산진흥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4%(520원) 하락한 296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동산진흥은 태영에너지와 맺은 75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시설공사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64.47%에 해당하는 규모다.
동산진흥은 공동수급업체의 모듈 수급이 지연되고 사업진행의 불확실성으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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