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MC사업본부, 평택 공장 효율화 등으로 일회성 비용 증가"

입력 2019-07-30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이 2개 출시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며 "이외에도 베트남 생산 기지 이전, 평택 공장 효율화에 따라 일회성 비용이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일회성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83,000
    • -2.02%
    • 이더리움
    • 4,650,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08%
    • 리플
    • 1,955
    • -1.86%
    • 솔라나
    • 322,300
    • -2.54%
    • 에이다
    • 1,337
    • +0.22%
    • 이오스
    • 1,108
    • -1.95%
    • 트론
    • 272
    • -1.09%
    • 스텔라루멘
    • 614
    • -10.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2.23%
    • 체인링크
    • 24,220
    • -2.06%
    • 샌드박스
    • 852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