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모바일 장벽 허문다… 내달 사업부 통합 조직 개편

입력 2019-07-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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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출처=넥슨)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출처=넥슨)

넥슨이 내달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부를 통합해 조직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부진한 게임 조직을 개편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서울 DDP에서 열린 청소년 코딩대회 NYPC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업부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부를 통합하는 조직 개편은 과거부터 검토해왔던 것”이라며 “넥슨이 과거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넥슨은 내달 온라인과 모바일 사업 부문을 통합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모바일과 PC온라인 등 게임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구분된 사업 부서는 게임별 담당 팀으로 구축하며 새로운 사업조직은 김현 넥슨 사업 부사장이 맡게 된다.

이 대표는 “넥슨은 지금까지 1등이었지만 최근 국내외에서 성과를 못 낸 것도 사실”이라며 “회사가 더 잘되게 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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