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5도 찜통더위…전국 곳곳 비 소식도

입력 2019-07-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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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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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31일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예보됐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충청과 전라, 경상 내륙과 동해안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

일부 지역은 밤에도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 곳곳에 다음 날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 동부내륙, 경남 서부내륙은 오후 한때 5∼30㎜ 안팎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가 30∼80㎜,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경북 북부내륙이 5∼40㎜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앞서 발표된 폭염 특보가 해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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