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애플 사과 무엇? 1인 가구 겨냥한 수박…높은 당도에 깜놀

입력 2019-07-30 23:11 수정 2019-07-31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애플 사과가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애플 수박을 따러 간 김윤정·브루노·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정·브루노·최민용은 애플 수박을 따기 위해 하우스로 향했다. 애플 수박은 앙증맞은 비주얼로 청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우스에서 수박은 바닥이 아닌 공중에 달려 놀라움을 안겼다.

최민용은 “애플 수박이라고 해서 사과랑 수박을 접붙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고 사장님은 “그냥 사과만 해서 사과다. 껍질도 먹을 수 있다. 그냥 사과 깎듯이 깎아 먹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 수박은 2014년 한 농부가 1인 가구를 겨냥해 개발한 수박으로 일반 수박과 달리 공중에 매달려 재배된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해 사과처럼 껍질을 깎아 먹으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45,000
    • +2%
    • 이더리움
    • 5,053,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57%
    • 리플
    • 2,025
    • +1.45%
    • 솔라나
    • 329,500
    • +0.4%
    • 에이다
    • 1,387
    • -1%
    • 이오스
    • 1,108
    • -1.77%
    • 트론
    • 281
    • +1.08%
    • 스텔라루멘
    • 665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5.12%
    • 체인링크
    • 25,110
    • -0.67%
    • 샌드박스
    • 826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