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 역량 발굴 위한 ‘리스타트업’ 프로그램 본격화

입력 2019-07-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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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타트업(사진제공=비즈모델라인)
▲리스타트업(사진제공=비즈모델라인)

국내 최대 핀테크 특허 보유기업이자 특허투자전문 기업인 비즈모델라인이 ‘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1일 비즈모델라인에 따르면 ‘리스타트업(Re:Startup)’은 스타트업에 대한 어떤 문제의 답변을 주다, 또는 스타트업을 새롭게 하거나 갱생시킨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 비즈모델라인이 추진하는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은 특허, 경영, 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스타트업이 보유한 핵심 기술, 특허에 대한 잠재 가치를 평가하여 별도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스타트업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업그레이드 하여 회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리스타트업(Re:Startup)’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운영이 어렵거나 소멸되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보유 기술∙특허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모델 개발 및 투자, △특허 판매 및 라이센싱, △상품∙서비스 업그레이드, △VC연계, △인수합병, △사업 모델 리뉴얼 등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20년간 특허 및 사업 모델을 설계해 왔다. 근래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한 특허 투자 및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가진 핵심 특허와 기술, 사업 아이템을 선별하여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이를 이용해 사장돼 가거나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며, 이는 정부의 창업 정책과 더불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및 유지하기 위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스타트업들이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 놓은 기술이나 특허, 사업 아이디어 등의 역량도 함께 사장되어 버리는 것은 국가적인 큰 손실일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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