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공매도 급증…주식대여 금지 해달라”

입력 2019-07-31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비소프트가 주주들에게 주식대여 금지를 요청했다. 공매도와 대차거래를 줄여 인위적인 주가하락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31일 투비소프트는 “현재 주주 본인의 주식 계좌 또는 주식이 공매도 또는 대차거래에 이용되고 있는지 거래 증권회사를 통해 확인해 달라”며 “만약 이용되고 있다면 대차물량 상환과 대차 동의 해지를 요청해 주고 이용되고 있지 않다면 앞으로도 보유주식에 대한 대여가 불가하도록 요청해 달라”고 밝혔다.

최근 투비소프트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바이오 사업 분야 등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매도와 대차 잔고 비율이 늘어나면서 주가하락에 따른 기업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공매도를 줄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고, 공매도로 주가하락을 경험하는 회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공매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주들이 주식대여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매도로 활용되는 주식 대여를 금지하면 공매도 가능 수량이 줄어 든다”며 “인위적인 주가 하락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모란희 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9]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6,000
    • +3.55%
    • 이더리움
    • 3,157,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794,000
    • +2.06%
    • 리플
    • 2,163
    • +3.94%
    • 솔라나
    • 131,400
    • +2.98%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2.34%
    • 체인링크
    • 13,310
    • +3.02%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