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매니저 배병수 피살 후일담…"촬영장 인근 유기된 사체"

입력 2019-07-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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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수 사망 사건 '다시보기'

(출처=채널A '판결의 재구성' 캡처)
(출처=채널A '판결의 재구성'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 매니저 배병수 씨의 피살 사건이 새삼 세간의 도마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채널A '판결의 재구성'에서는 연예계에서 매니저로 활동하다 피살당한 배병수 씨의 사건을 다뤘다. 특히 배병수 매니저는 최진실의 측근으로 활동하던 중 부하 직원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충격을 낳았다.

배병수 매니저의 피살 사건은 지난 1994년 불거졌다. 갑작스레 실종된 배병수 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그의 부하 직원이었던 전용철이 피의자로 검거됐다. 이후 이어진 조사에 따르면 전용철은 자신을 해고한 배병수에게 불만을 갖고 살해 뒤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숨진 배병수는 최진실의 드라마 촬영 현장 인근에서 유기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 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이었다. 전용철이 배병수를 살해한 뒤 평소 알고 있던 인적이 드문 장소로 해당 지대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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