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공유오피스 시청점ㆍ삼성2호점 동시 오픈

입력 2019-08-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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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점ㆍ삼성2호점 사전 계약으로 입주율 80% 달성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시청점(9호점)과 삼성2호점(10호점)의 문을 동시에 연다고 1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시청점과 삼성2호점은 사전 계약으로 입주율 80%를 달성했으며, 커스텀오피스(맞춤형 사무실) 수요로 빠르게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시청점은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센터플레이스 빌딩의 최상층 3개 층에 들어선다. 시청점에는 대기업 계열사의 본사가 커스텀오피스로 입주를 확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 수요에 힘입어 1개 층을 추가 확장할 예정이다.

삼성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삼성2호점은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 신축 빌딩 14개 전 층을 공유오피스로 운영한다. 삼성2호점에는 채팅 상담 솔루션 ‘채널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조이코퍼레이션’ 역시 커스텀오피스로 입주를 완료했다.

특히 삼성2호점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스타일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조성ㆍ운영할 계획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각 기업의 고유한 특성과 문화에 초점을 맞추는 스파크플러스의 커스텀오피스 설계·운영 노하우가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공유오피스와 사옥의 장점을 두루 갖춘 스파크플러스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2월 첫 번째 지점(역삼점)을 열고, 국내 공유오피스 중 최초로 커스텀오피스를 구현한 바 있다.

▲스파크플러스 시청점 메인라운지(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시청점 메인라운지(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삼성2호점 스타일테크 디케이웍스 공유오피스(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삼성2호점 스타일테크 디케이웍스 공유오피스(사진=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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