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GMA’ 투모로우바이투게더, 4인으로 첫 신인상…“연준이 형 고마워” 눈물

입력 2019-08-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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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인상을 수상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1일 오후 열린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즈(2019 MGMA)’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있지(ITZY)가 남자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남자 신인 아티스트상에 호명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맏형 연준의 부상으로 4명이서 수상 무대에 올랐다. 앞서 멤버 연준은 이날 시상식을 준비하던 중 허리통증으로 불참하게 됐다.

무대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인상을 받게 될지 몰랐다. 받았다는 게 놀랍다”라며 “팬분들게 정말 감사하고 빅히트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연준이 형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으로, 지난 3월 데뷔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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