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산 제품 관세부과… 삼성전자ㆍLG전자 반사이익”-키움증권

입력 2019-08-02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키움증권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2일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는 30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IT제품 중에서는 중국산 스마트폰과 TV가 새로운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당초 예고했던 25% 관세보다 낮지만 해당 제품들의 판가 상승 및 판매 둔화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가장 민감한 것은 아이폰으로 미국 아이폰의 판가가 10% 인상될 것”이라며 “애플 벤더에겐 부정적이지만 삼성전자 스마트폰 벤더와 LG전자에게는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김 연구원은 중국산 TV도 미국 내 가격 경쟁력이 희석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북미 TV 점유율은 삼성전자 24%, Vizio 14%, LG전자 13%, TCL 13% 순이었는데 최근 1분기 TCL이 점유율 26%로 1위가 된 상태”라며 “그러나 이번 관세 부과로 인해 삼성전자와 LG전자 TV의 반사이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2,000
    • -2.37%
    • 이더리움
    • 3,11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36%
    • 리플
    • 2,087
    • -3.11%
    • 솔라나
    • 130,800
    • -2.75%
    • 에이다
    • 381
    • -3.54%
    • 트론
    • 477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08%
    • 체인링크
    • 13,15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