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보리)
영유아 대표 IT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임신·육아 플랫폼 아이보리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일부터 ‘스페셜 노마진 특가전’을 진행한다.
2일 아이앤나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노마진 특가전은 스토케 유모차, 에르고 아기띠, 브라운 체온계, 세컨스킨 레깅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또한,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 카시트, 명품 젖병 소독기 유팡, 국민 아기의자 범보, 아동 도서전문 애플비, 풀무원 프로바이오락, 맘마레시피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도 할인된 가격에 함께 제공된다.
이번 특가전은 상품 하나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9월 한달 동안 상품 구매 시 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보리는 이번 특가전 뿐만아니라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카시트 기획전과 디럭스 유모차 리안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할인된 가격에 당일에만 구매가 가능한 ‘꿀데이’ 기획전도 상시 진행 중이다.
강선옥 아이앤나 이커머스 팀장은 “아이보리 리뉴얼에 맞춰 의류부터 외출용품까지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로만 구성해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특가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