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지테크, 현대차 탄소섬유 국산화 추진..현대 1차 협력업체 부각 ‘강세’

입력 2019-08-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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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테크는 현대자동차가 탄소섬유 소재를 적용하는 국내 업체를 물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0분 현재 일지테크는 전일 대비 110원(3.11%) 오른 364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이날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간소화 국가) 수출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결정한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래 먹을거리인 수소 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핵심소재·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지 않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의 핵심 소재로 일본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탄소섬유가 문제로 꼽힌다. 현대차는 효성첨단소재와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고강도 탄소섬유에 관한 해외 기관 인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산화 가능한 품목을 확대 검토하고 있다.

일지테크는 현대자동차의 1차 부품 협력 업체이며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통해 마그네슘 합금(Mg alloy), 클래드메탈(Clad metal),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 신소재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수소 연료차 소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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