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품질관리 프로세스 구축

입력 2019-08-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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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품질 측정앱·안테나 방향각 측정기 상용화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 설계에서 시공 및 실시간 현장 품질점검까지 완벽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업체와 5G 모바일 품질 측정앱, 안테나 방향각 측정기를 개발해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방식은 5G 기지국 장비를 시공한 후 품질을 확인할 때 PC에 5G 단말기를 연결하고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해 5G 신호의 세기, 신호 품질, 속도 등을 측정한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국내 업체 이노와이어리스와 함께 개발한 5G 모바일 품질측정앱은 5G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설치해 신호세기 측정,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측정 등 품질 분석을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품질 분석 시스템(ESS)에서 측정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개선할 수도 있다.

안테나 방향각 측정기 '마젠타'는 5G 네트워크 설계 시공을 돕는다.

그동안 장비의 안테나 방향각은 오차 범위가 10∼20도로 커 설계와 동일한 시공을 하기 어려웠다. 마젠타는 해시계 원리를 응용해 5G 기지국의 전파 방사 방향을 3차원으로 측정할 수 있어 안테나 각도 오차가 1도 이내로 줄어든다. 마젠타는 국내 업체인 피제이피테크, 센서케인이 공동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상용화했다.

윤오한 LG유플러스 액세스담당은 "5G 네트워크의 설계, 시공, 품질관리까지 세계 최고, 세계 최초의 솔루션을 활용해 완벽한 5G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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