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8K TV로 감상하는 국보급 미술 문화재

입력 2019-08-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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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월 말까지 QLED TV 통해 문화 강연 진행

▲삼성전자는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을 열었다. 간송 미술 문화재단 담당자가 QLED 8K로 국보급 문화재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을 열었다. 간송 미술 문화재단 담당자가 QLED 8K로 국보급 문화재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9개 매장에서 ‘QLED 8K로 만나는 간송 문화 강연’ 이벤트를 23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첫 번째 행사로 3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QLED 8K TV로 간송 미술 문화재단의 국보급 소장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비자들은 행사를 통해 혜원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 ‘미인도’ 등 국보급 미술 문화재 10점을 초고화질 QLED 8K TV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문화 강연이 열리는 매장에서는 8월 한 달간 QLED 8K TV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삼성 QLED 8K의 초고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우리 미술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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