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하반기 수출 활력 되살리기에 추경 168억 투입

입력 2019-08-04 1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ㆍ코트라)가 추가경정(추경)예산을 활용해 수출 활력 되살리기에 나선다.

2일 통과된 추경안에서 코트라는 하반기 중견ㆍ중소기업 수출 지원 예산으로 총 168억 원을 배정받았다.

추경 사업 중 가장 예산이 큰 것은 108억 규모의 수출 바우처 사업이다. '월드챔프 육성사업'과 '‘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 '‘소비재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5000여 종의 수출 지원 사업 가운데 기업 여건에 맞는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코트라는 추경을 통해 중견ㆍ중소기업 218곳에 수출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에도 50억 원이 지원된다. 외국 유망 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려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 상담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엔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 미국 뉴욕 추계 패션 코테리 전시회, 중국 선전 하이테크 전시회 등이 참가 지원 전시회로 선정됐다.

코트라는 정부 경제외교 사업과 연계해 외국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여는 경제사절단 사업에도 10억 원을 투입기로 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올해 추경이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상반기 수출 감소율이 8.5%에 달하고 일본과의 무역 분쟁 등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추경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추경을 통해 중소ㆍ중견기업들의 수출 활력을 회복해 수출 10% 더하기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2,000
    • +3.46%
    • 이더리움
    • 3,070,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5.81%
    • 리플
    • 2,163
    • +6.45%
    • 솔라나
    • 128,300
    • +7.36%
    • 에이다
    • 421
    • +7.95%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2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1.64%
    • 체인링크
    • 13,280
    • +5.73%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