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라셈, 픽셀플러스 등 이미지센서 일본 추가 보복 전망에 ‘급등’

입력 2019-08-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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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셈, 픽셀플러스 등 이미지센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테라셈, 픽셀플러스는 각각 전일 대비 17.65%, 17.86% 오른 1600원, 5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배제하기로 했고,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주력제품으로 밀고 있는 이미지센서도 대상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이미지센서 세계 1위는 소니이며 삼성전자가 2위권에 속해 있다. 소니 제품의 수입이 삼성전자 제품으로 대체되면 국내 이미지센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커진다.

업계에선 품질 면에서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가 소니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대처 가능성을 크게 평가하고 있다.

테라셈은 이미지센터 패키징 및 테스트를 주력으로 하는 깅버이며,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보안 CCTV,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에 사용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픽셀플러스는 이미지센서 및 카메라 모듈 개발, 제조 및 공급을 하는 기업이며 보안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장 부품용 이미지센서 개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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