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1년 5개월 만에 장중 600선이 붕괴됐다.
5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44포인트(-2.99%) 내려간 597.2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 원, 3억 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9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이 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3월 10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당시 코스닥은 596.85까지 하락했다.
코스닥이 1년 5개월 만에 장중 600선이 붕괴됐다.
5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44포인트(-2.99%) 내려간 597.2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억 원, 3억 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은 29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이 6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3월 10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당시 코스닥은 596.85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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