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직접투자 147.2억불 전년비 42.8%↑

입력 2008-08-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기업 해외 자원개발 및 글로벌 경영전략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6일 올 상반기중 신고기준 금액으로 해외직접투자가 147.2억달러가 이뤄어져 전년 동기 103.1억달러 대비 42.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정부에 따르면 이는 대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및 글로벌 경영전략에 따른 현지생산으로 해외투자가 확대됐다는 풀이다.

올들어 한국석유공사의 미국 멕시코만 해상유전사업과 관련 12억달러 상당의 지분참여와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등의 현지법인 투자 등이 실례다.

투자주체별로 대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 증가율은 대기업 72.9%, 중소기업 17.4%, 개인 등 4.2%였고 금액기준 투자비중은 대기업(58.0%), 중소기업(35.3%), 개인(6.7%)이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광업 투자가 크게 늘어났다. 증가율은 도소매업(130.1%), 광업(106.8%), 사업서비스업(83.5%)이었다. 금액기준 투자비중은 제조업(30.0%), 광업(18.7%), 부동산 임대업(15.8%), 도소매업(13.0%), 사업서비스업(10.6%), 건설업(6.2%), 운수업(2.4%)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캄보디아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미국은 102.7%가 늘었는데 이는 삼성물산과 한국석유공사의 유전사업 참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27.8%가 증간한 캄보디아는 GS건설의 프놈펜시 상업지역 개발 법인 설립 등이 주요 증가 원인.

금액기준 투자비중으로는 미국(20.5%), 중국(16.5%), 홍콩(8.2%), 베트남(7.4%), 캄보디아(5.6%), 네덜란드(2.7%), 카자흐스탄(2.4%), 인도네시아(2.2%) 순이었다.


  •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재해발생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4,000
    • +2.98%
    • 이더리움
    • 3,022,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8.27%
    • 리플
    • 2,081
    • -0.62%
    • 솔라나
    • 127,800
    • +4.58%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32%
    • 체인링크
    • 12,990
    • +5.1%
    • 샌드박스
    • 133
    • +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