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31억 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SK V1 TOWER 6층 7개호실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업용 완제품 생산 및 의약품 임상시료 생산에 필요한 GMP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8-06 16:13
셀리드는 31억 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SK V1 TOWER 6층 7개호실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업용 완제품 생산 및 의약품 임상시료 생산에 필요한 GMP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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