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7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선보였다”며 “신작게임의 성공은 IP 선순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07 10:14
위메이드는 7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를 선보였다”며 “신작게임의 성공은 IP 선순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