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장외거래 마지막 날’ 레이, 2만8500원(3.64%↑) 마감

입력 2019-08-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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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인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레이가 2만8500원(3.64%)으로 공모가 2만원 대비 42.5% 상승하며 장외를 마감했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779.56대1, 기관경쟁률은 1013.19대1을 기록했다. 레이는 8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기능성 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이 1만9000원(-9.52%)의 호가로 큰 폭으로 조정 받았다. 나노브릭은 희망공모가 1만8000원~2만2000원 밴드 하단 보다 낮은 1만6000원의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심사승인 종목인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도 4만원(-2.44%)으로 약세 마감이 이어졌고, 심사청구 중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팡스카이가 1만500원(-5.41%)으로 최저가로 밀려났다.

이날 영화 비디오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 캐리소프트가 상장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 펨트론이 5750원(4.55%)으로 상승했고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이 각각 3만9000원(0.65%), 7650원(0.66%)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 65만원(-2.99%)의 호가로 한달 넘게 하락세가 지속 됐고 LED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8700원(-2.25%)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그밖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 3만원(-1.64%)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 2만원(-1.23%),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중인 이오플로우가 2만2250원(-1.11%)으로 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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