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맏형 제주항공도 '日노선 축소' 행렬에…9개 노선· 282회 감편

입력 2019-08-07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이콧 재팬' 움직임이 거세지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맏형인 제주항공도 일본 노선 축소를 결정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9개 일본 노선 운항 편을 줄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에서 출발하는 5개 노선(도쿄·나고야·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 무안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도쿄·오사카), 부산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오사카·후쿠오카) 등 총 9개 노선으로 감편 횟수는 총 282회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수요가 부진한 무안·청주·대구-타이베이 노선도 감편 운항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해 수요가 부진한 노선에 대해 하반기 감편 운항 결정했다"며 "대신 수익성이 좋은 노선은 증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제주항공은 3분기 중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인천-괌, 인천-필리핀 세부 등 수익노선을 증편하기로 결정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6,000
    • +2.88%
    • 이더리움
    • 3,18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5%
    • 리플
    • 2,121
    • +1.92%
    • 솔라나
    • 135,600
    • +4.63%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56
    • -2.36%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35%
    • 체인링크
    • 13,460
    • +2.9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