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체질 개선ㆍ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9-08-08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8일 인터파크에 대해 조직개편 및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두 개 분기 연속 호실적을 내고 있다며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수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186억 원, 영업실적은 273% 오른 26억 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 외형 성장을 이어가면서 조직개편에 따른 체질 개선 및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엔터 사업부문에 있어서 인터파크는 국내 공연시장 M/S 70% 이상의 지배적인 사업자”라며 다수의 대형 공연이 성황리 종료되면서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티켓팅 플랫폼과 관련된 솔루션 수출 논의도 이뤄지고 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두 개 분기 연속 기대 이상의 실적을 입증하면서 하반기에도 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10,000
    • -0.66%
    • 이더리움
    • 2,88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67%
    • 리플
    • 2,010
    • -1.33%
    • 솔라나
    • 117,700
    • -1.26%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55%
    • 체인링크
    • 12,430
    • +0%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