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시니어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입력 2019-08-08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복 HUG 부사장, 변성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왼쪽부터)이 8일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UG)
▲김태복 HUG 부사장, 변성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왼쪽부터)이 8일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은퇴한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문기술을 보유한 시니어에게 주택 관리 및 개보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HUG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사업비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부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부산 소재 7개 공공기관과 맺은 ‘60+ 민간일자리 창출 협약’에 따른 HUG의 세부안 중 하나다. 올해 시니어 근로자 10명 고용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60명의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HUG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 및 사업수행 관리업무를, 부산도시공사는 임대주택 수리 등의 일감 제공을, 부산시는 행정지원 및 홍보를 각각 맡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부금으로 2억 원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고령자 친화기업 ‘수리수리 협동조합’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은퇴한 시니어에게 전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의 주요 사업인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0,000
    • -1.07%
    • 이더리움
    • 2,888,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91%
    • 리플
    • 2,157
    • -2.88%
    • 솔라나
    • 125,800
    • -2.33%
    • 에이다
    • 415
    • -3.94%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80
    • -0.48%
    • 체인링크
    • 12,900
    • -2.12%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