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절대 저평가株 탈피 가능성-굿모닝신한證

입력 2008-08-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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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한국선재에 대해 유상증자 발표후 주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법인과 특수선 매출확대로 절대 저PER(주가수익비율)주 탈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한국선재는 뛰어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올해 중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함께 6월 중순 50%의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부담에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는 "3월 1단계 공장이 완공돼 본격 가동중인 중국법인을 통한 성장성과 경쟁력 제고와 함께 해저케이블용 선재를 중심으로한 고부가가치 제품인 특수선 매출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유상신주 납입(18일)과 상장(28일)을 전후해 절대 저PER주로부터 탈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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