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혁신기업 IB금융지원 플랫폼 전면 개편

입력 2019-08-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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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중소‧중견기업과 창업‧벤처 혁신기업에 대한 IB금융지원을 강화하고 IB연계 협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그룹의 IB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및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14개 지역 신한은행 기업금융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의 IB전문가를 배치하는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운영해왔다.

신한금융은 더 많은 비상장 중소‧중견기업 및 혁신기업에 대한 IB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투 리테일채널 93곳(금투 영업추진부 채널 66개 및 PWM채널 27개)을 IB금융 서비스 제공 채널로 추가했다.

새롭게 IB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투 리테일채널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이 어려운 비상장회사나 혁신 벤처기업에게 자산담보부 대출(ABL), 금전채권신탁,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대안상품을 활용해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IB플라자’로 개편해 금투 리테일점포와 위치가 중복되는 지점은 통합하고 IB전문인력을 추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IB 지원 체계 개편을 통해 중소·중견 및 창업·벤처 혁신기업들이 전국 은행·금투·생명·캐피탈 채널을 통해 전문화된 IB 상품 및 서비스와 다양한 IB 대안상품을 한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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