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 5G를 직접 체험해보려는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일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종로구 익선동, 부산 서면 등과 삼성 메가 스토어 130여 곳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밀레니얼 신진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 통해 갤럭시 노트10 5G를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을 비롯해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