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MROㆍ미국 최대 MRO 맞손' 아이마켓코리아, 그레인저 전문몰 오픈

입력 2019-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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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아이마켓코리아는 그레인저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전시회 관람객들이 그레인저 전시관을 찾아 그레인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아이마켓코리아)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아이마켓코리아는 그레인저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전시회 관람객들이 그레인저 전시관을 찾아 그레인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아이마켓코리아)

기업소모품(MRO) 전문기업인 아이마켓코리아는 미국 최대 MRO기업인 그레인저의 산업용 공구, 안전용품, 청소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그레인저 전문몰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와 그레인저는 2018년 6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그레인저(Grainger) 상품 판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아이마켓코리아 온라인몰 및 내부 구매시스템 세팅을 완료하고 이번에 전문몰을 오픈하게 됐다.

그레인저(Grainger)는 1924년 설립돼 9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유지 보수, 수리 및 운영, 소모품 및 기타 관련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B2B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320만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 재고 관리, 기술 지원과 같은 서비스와 함께 안전, 공구, 청소용품 등 전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레인저가 운영하는 전문 제품 브랜드로는 산업용 공구 전문 브랜드 WESTWARD, 고품질의작업복과 장갑류가 대표 제품인 안전용품 브랜드 CONDOR, 청소용품 브랜드 TOUGHGUY 등이 있으며, 아이마켓코리아의 그레인저 전문몰에서는 WESTWARD, CONDOR, TOUGHGUY의 3,700종에 달하는 제품이 판매된다.

아이마켓코리아 신규사업팀 조준오 팀장은 “그레인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MRO 기업으로 산업용품 및 안전용품 등의 자체 브랜드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며 “그레인저의 전문 제품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은 이번 아이마켓코리아와 그레인저의 제휴로 약 3700여종에 달하는 그레인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그레인저의 제품을 더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판매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인저의 아시아 비즈니스 사업 총괄 알렉스 로저스(Alex Rogers)는 “아이마켓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MRO 기업으로 그레인저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이마켓코리아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마켓코리아는 그레인저 전문몰 오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공구 전문 브랜드WESTWARD의 절연 공구 세트, 드라이버 세트, 멀티툴 세트 등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CONDOR의 장갑류, 보호복, 보호대, 안전장비 등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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