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복 입은 고유정, 분노한 시민에 머리채 잡혀

입력 2019-08-12 13:18 수정 2019-08-12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36)이 12일 오전 10시께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 수감번호 38번이 쓰인 연두색 죄수복을 입고 나타났다.

이날 고유정은 첫 재판을 받고 나와 호송차에 오르기 전 시민들에 거센 비난을 받으며 머리채를 잡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812,000
    • +0.61%
    • 이더리움
    • 4,710,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5.39%
    • 리플
    • 1,939
    • +22.33%
    • 솔라나
    • 362,100
    • +6.16%
    • 에이다
    • 1,204
    • +9.06%
    • 이오스
    • 980
    • +6.9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5
    • +1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50
    • -11.37%
    • 체인링크
    • 21,260
    • +3.51%
    • 샌드박스
    • 49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