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日 수출규제 대응,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에 710억 이상 투입"

입력 2019-08-1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디스플레이 업종 현장방문차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찾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이투데이DB)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디스플레이 업종 현장방문차 경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찾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이투데이DB)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에 내년 71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홍남기(사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경우 금년 예산이 71억원 수준이나 2020년 예산에는 10배 넘는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업종은 최근 일본 정부가 단행한 플루오린 폴리이미드(FPI), 포토 레지스트(PR), 고순도 불화수소(HF·에칭가스) 등 3대 핵심소재 수출 규제,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다.

그는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기업인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중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인 공급기업은 국내에 강력한 밸류체인을 형성해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소재·부품·장비 등 후방산업 성장을 통한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확보하기 위한 마련됐다.

정부 측에서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배석했다.

업계에서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73,000
    • -1.47%
    • 이더리움
    • 2,91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1.68%
    • 리플
    • 2,097
    • -4.55%
    • 솔라나
    • 120,700
    • -4.36%
    • 에이다
    • 404
    • -4.04%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8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2.17%
    • 체인링크
    • 12,750
    • -2.97%
    • 샌드박스
    • 122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