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 추석 선물 세트 4종'과 신제품 '제주흑돼지 갈비만두'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3일까지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원테이블 추석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원테이블 추석 선물 세트'는 봉우리 떡갈비·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로 구성된 '원테이블 간편 요리 세트(12만 원)', 인기 탕류 4종으로 구성된 '가족 한상 세트(7만 원)'를 비롯해 현대쌀집 백미가 포함된 '원테이블 한끼 밥상 세트(6만 원)', 화식한우 사골곰국과 1등급 양지 국거리로 구성된 '원테이블 한우 사골 곰국 세트(12만 원)'이며 각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