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이 추석 연휴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있는 ‘한가위 호캉스’ 이벤트를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꿀잠 시즌2 패키지’, ’럭키지(Lucky G) 패키지’ 등 시그니처 패키지 예약 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달콤한 약과를 제공한다.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는 시그니처 패키지 예약 시 11만 5000원(10% 세금 별도) 특가에 선보인다. 또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 M’에서는 런치 또는 디너 뷔페 30% 할인과 하우스 와인 1인당 1잔 제공,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뷔페 G’에서는 런치 또는 디너 뷔페 2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의 ‘아트마켓’에서는 런치 15% 할인(음/주류 제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중식당 청, 아웃도어 펍 ‘자왈’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이용권과 함께 2박 이상 투숙 시 GLAD 부메랑 튜브와 아모레퍼시픽 스테디 마스크팩을 추가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하면서 레스토랑 할인 혜택까지 추석 연휴에 소중한 사람과 꿀잠과 꿀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추석 연휴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한가위 호캉스를 즐겨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