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드림, ‘핸디마사지기’ 멕시코 수출… 남미 진출 발판 마련

입력 2019-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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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마사지기. (출처=메디칼드림)
▲핸디마사지기. (출처=메디칼드림)

의료보조기구 전문업체 메디칼드림은 손지압 온열마사지기에 이어 핸디마사지기가 멕시코 수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칼드림 손지압 온열마사지기는 회전 지압롤러에 의해 가장 근육긴장도가 높은 목어깨의 승모근 부위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제품이다. PTC 발열체에 의한 온열기능에 의해 마치 스톤마사지 받는 느낌 구현할 수 있어 마사지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목어깨뿐만 아니라 등허리, 종아리 발바닥까지 전신 마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마의자의 축소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홈쇼핑에서 히트하며 TV홈쇼핑에서만 700억 원 판매돌파에 성공한 제품이다.

메디칼드림 핸디마사지기는 충전 방식으로 된 무선 핸디 마사지기로 혼자 마사지 받기 어려운 어깨, 등부위를 손쉽고 간편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다.

메디칼드림은 헬스케어기기의 지속적인 멕시코 수출 교두보 삼아 남미시장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레칭 안마매트와 안마의자까지도 품목 확대에 따른 수출액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디칼드림 3D 안마의자는 3D 평행 안마모듈에 사용자 신체의 굴곡 형태를 감지하고 이에 맞게 안마볼의 이동을 조절해 안마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안마의자다. 또 3D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과 발명특허가 인정되어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 온열 히팅볼의 특허기술 등 많은 발명특허가 결합돼 있는 국산 안마의자이다.

한편 메디칼드림은 2004년부터 국내에서 안마의자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대학교, 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체어봇’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안마의자. (출처=메디칼드림)
▲안마의자. (출처=메디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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