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방송 포함된 IPTV 10월부터 본다

입력 2008-08-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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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9월 사업자 선정 등 'IPTV 허가기본계획' 확정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달 초 IPTV(인터넷TV) 제공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오는 10월부터는 지상파방송 등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실질적인 IPTV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통위는 7일 전체회의에서 이달 28~29일 IPTV 제공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접수해 내달 2~5일 허가심사를 진행하고, 9월 초순 IPTV 제공사업자를 선정하는 내용의 'IPTV 제공사업 허가기본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IPTV 제공사업 허가심사는 방송통신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허가신청법인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방송의 공적책임ㆍ공정성ㆍ공익성의 실현가능성 등 6개 심사사항을 평가한다.

평가결과, 각 심사사항별로 100분의 60 이상, 총점은 100분의 70 이상을 획득한 경우에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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