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테인먼트, 구혜선 프로필 삭제?…“안 지웠다” 아직도 계약 유지 중

입력 2019-08-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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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B엔터테인먼트)
(사진=HB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여전히 배우 구혜선과 계약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HB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여전히 계약 중”이라며 “프로필을 지우지 않았고 포털 사이트에도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권태기로 인한 변심으로 이혼을 위기에 놓였다는 사실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특히 구혜선은 현재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임을 고려해 “원하면 계약 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혼설 직후 HB엔터 홈페이지에 구혜선의 프로필이 삭제됐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됐다. 안재현은 그대로 있지만 구혜선만 빠졌다는 점에서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HB엔터 측은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않은 지 1년이 넘었다”라며 “구혜선 매니지먼트 담장자도 뺀 적이 없다고 한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월 남편 안재현을 따라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2개월 만인 8월 파경 위기에 놓이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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