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 창출에 앞장

입력 2019-08-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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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및 카페 개소…취약계층 20명 고용

▲1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부지 내에서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세차장 및 카페 개소식에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19일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 부지 내에서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세차장 및 카페 개소식에서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에서 평택시와 함께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고용을 위한 세차장 및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방사회복지회 등 복지단체 관계자 및 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발달장애인 및 자활근로대상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차장 및 카페 개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기사업비로 4억 원을 지원하고, 경영자문 및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평택시는 자활근로사업을 진행하고, 동방사회복지회와 장애인부모회는 장애인 교육훈련과 사업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에 개소된 세차장 및 카페에 고용되는 인원은 약 20명 수준이며 향후 사업운영이 정착되면 30명 수준으로 고용이 늘 것으로 서부발전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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