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인재경영 실현 위한 청년이사회 발족

입력 2019-08-20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 1회 CEO 정례간담회, 경영설명회 참관 등 쌍방향 소통 강화

▲대우조선해양 제1기 청년이사회 멤버로 선발된 13명의젊은 인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제1기 청년이사회 멤버로 선발된 13명의젊은 인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회사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될 인재경영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주니어 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경영반영, 그리고 소통강화를 위해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니어-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해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 중 하나이다.

대우조선해양은 5월 청년이사회에 대한 사전공청회를 열어 선발방식,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 뒤 6월 공모를 시작해 총 13명의 청년이사회 멤버를 선발했다.

제1기 청년이사회는 앞으로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청년이사회는 매월 1회 CEO와 정례간담회를 통해 회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개진, 회사 주요 의사결정과정 시 직원 의견 전달 등 쌍방향 소통 통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경영진 의사결정 회의나 경영설명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4월 CEO로 취임하면서 ‘기술 DSME 재건’과 ‘인재경영 실현’을 가장 중요한 경영방침으로 내세운 바 있다.

기술 DSME 재건은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사기술위원회를 통해 구체화하는 한편,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직무 만족도 제고 등 인재경영은 청년이사회 발족을 시작으로 점차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청년 이사로 선발된 김보이 대리(28)는 “전 직원의 사기 회복 및 결속력 강화, 더 나아가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키고 소속감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며 “건강한 대우조선해양, 출근이 즐거운 대우조선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2.13] 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9,000
    • +1.8%
    • 이더리움
    • 3,06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3.15%
    • 리플
    • 2,195
    • +6.4%
    • 솔라나
    • 129,100
    • +4.37%
    • 에이다
    • 437
    • +9.8%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6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70
    • +3.49%
    • 체인링크
    • 13,410
    • +4.11%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