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G마켓에서도 삼각김밥 팔아요"

입력 2008-08-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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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어 국내 편의점도 온라인으로 유통채널 확대

최근 편의점이 발달한 일본이 온라인시장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편의점도 온라인 시장으로 판매활로를 넓히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8일부터 G마켓을 통해 세븐일레븐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2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G마켓의 온라인 유통망을 이용해 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전주비빔삼각김밥, 17차, 레쓰비마일드, 스크류바 등 33가지의 세븐일레븐 베스트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인터넷 쇼핑몰업체와의 제휴로 매출과 객수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왕국인 일본은 최근 정체된 매출의 돌파구로 인터넷 시장을 선택하면서 온라인시장에서도 치열한 판매 경쟁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매방법은 G마켓 매인 페이지에서 세븐일레븐 배너를 클릭하거나 G마켓 홈페이지에서 세븐일레븐을 검색 한 후 구입희망 상품을 결제한 다음, 해당 쿠폰을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교환하면 된다.

세븐일레븐 상품기획팀 이정윤 팀장은 "상품의 수와 종류에 제약이 없는 온라인에서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후 편의점만의 상품을 선별해 상품 종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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