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오설록에 오설록 사업부 관련 자산, 부채, 인력 및 계약 일체를 영업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설록 매장 운영, 판촉 도급업체인 (주)그린파트너즈 지분 100%(약 13억 원)를 포함한다.
양도가액은 약 313억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오설록 사업의 확장 및 경쟁력 강화"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20 14:57
아모레퍼시픽은 오설록에 오설록 사업부 관련 자산, 부채, 인력 및 계약 일체를 영업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설록 매장 운영, 판촉 도급업체인 (주)그린파트너즈 지분 100%(약 13억 원)를 포함한다.
양도가액은 약 313억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오설록 사업의 확장 및 경쟁력 강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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