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특별한 추석’ 프로모션 오픈...최대 17% 할인 혜택

입력 2019-08-21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달 15일까지 대표적인 추석선물 브랜드 엄선해 할인 기획전 진행

(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 제공)

G9(지구)가 내달 16일까지 ‘특별한 추석’ 프로모션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G9는 매니저들이 직접 상품을 선별해 인기 명절 선물들을 할인가에 추천한다.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백화점관’, ‘신선지구관’ 등 각 전문관 별로 선물의 용도와 특색에 맞게 상품을 분류했다. 전문관 별 전용 할인 쿠폰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백화점관’에서는 전 회원 5%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여기에 7% 할인쿠폰을 한 장 더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10ml 30포 1박스’는 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5만6330원에, 여성의 필수 영양에 맞춘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우먼 2입 세트’는 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5만3280원에, ‘닥스 지갑&벨트 기프트세트 4종’은 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13만8570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고기, 해물, 과일 등 신선식품 전문관인 ‘신선지구관’에서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7%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0% 할인쿠폰을 한 장 더 제공한다. 홍천 한우마을 베스트 상품인 ‘한떡갈비 선물세트 1.74kg‘(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3만1950원), ‘영광굴비 장대 3호세트(20미)’(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3만7170원), ‘신선지구 프리미엄 사과배 12입 선물세트’(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4만6260원) 등 인기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부담없는 가격대의 명절 선물 상품이 모여 있는 ‘가공식품관’과 ‘생활리빙관’에서는 전 회원 대상 각각 ‘10%’,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17%’ 할인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참치와 햄 캔 세트인 ‘동원 캔48호 선물세트’는 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2만2327원에, ‘세노비스 밀크씨슬(60캡슐/60일분)I2개’는 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4만4156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LG생활건강 명절선물세트 쁘띠 가드닝 세트 1개’(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7340원), ‘아모레퍼시픽 종합4호선물세트’(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1만5770원), ‘애경케라시스 명화 I-C호 선물세트 6개(1박스)’(스마일클럽 최종혜택가 5만3600원) 등이 마련되어 있다.

김정남 G9 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관, 신선지구관, 가공식품관, 생활리빙관 등 카테고리별로 대표적인 인기 상품을 모아 기획전을 오픈했다”며 “각 전문관 별 쇼핑 큐레이터들이 상품을 선별해 추천한 만큼 인기 명절 선물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44,000
    • +0.61%
    • 이더리움
    • 4,692,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7.58%
    • 리플
    • 1,953
    • +25.03%
    • 솔라나
    • 361,100
    • +7.6%
    • 에이다
    • 1,223
    • +10.48%
    • 이오스
    • 966
    • +5.69%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398
    • +19.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00
    • -13.92%
    • 체인링크
    • 21,240
    • +3.96%
    • 샌드박스
    • 493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