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기존 최영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영범ㆍ이강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유는 언론미디어 부문의 독립성 강화 및 사업 효율성 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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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1 18:25
아시아경제는 기존 최영범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영범ㆍ이강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유는 언론미디어 부문의 독립성 강화 및 사업 효율성 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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