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망상품] 하나금융투자 ‘하나 OnlyOne리서치랩’

입력 2019-08-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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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증시 속에서 국내외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하나 OnlyOne리서치랩’을 강력 추천했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업계 최고 수준의 리서치센터에서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랩운용실의 국내 및 해외운용 전문팀이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리서치센터가 산업구조, 시장환경, 정책적 요소 등을 종합해 세계 각국의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추천종목을 제시하면, 랩운용실은 시황 및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용한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저평가된 기업들에 주목한다. 국내 및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상장지수펀드(ETF) 및 현금성 자산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시장 환경에 따라 지역적인 투자 비중 및 현금과 주식의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리스크의 분산과 포트폴리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우수한 역량과 탁월한 분석능력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으며, 다수 언론매체들에서 베스트리서치센터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서치센터의 전략적 자산배분 노하우를 집약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혼돈의 글로벌 증시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공할 전망이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은 악화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현 시점은 저평가된 우량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새로 출시한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국내외를 망라한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 분산의 효과와 더불어 달러 자산 배분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하나 OnlyOne리서치랩은 3000만 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입금액은 500만 원 이상이다. 수수료 체계는 기본형과 선취형, 성과형으로 나뉜다.

계약기간은 최초 1년이며, 연단위로 자동 연장이 되지만 고객이 원하면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에는 선취형의 경우 해지 수수료가 발생된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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