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아트슈퍼마켓 사전행사에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는 삼성전자 모델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아트슈퍼마켓'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슈퍼마켓은 서울 옥션 프린트베이커리가 기획한 아트페어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달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도어, 2도어, 4도어 키친핏 등 10개 모델로 구성되며 1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